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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형 장기펀드 vs ISA vs IRP 차이 완전 비교
청년층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금융상품 세 가지가 있습니다. 바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, 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, IRP(개인형 퇴직연금)입니다. 모두 절세 혜택이 있고 장기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지만 각각 목적·세제혜택·위험도·출금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. 헷갈리기 쉬운 이 세 가지를 정확히 비교해 정리해드립니다.
1.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: 청년 전용 절세 상품



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소득공제용 상품입니다. 이름 그대로 ‘청년만 가입 가능한 펀드’이며, 국내 주식·채권·혼합자산 등에 투자하는 구조입니다.
특징
- 가입 연령: 만 19~34세(군 복무 시 연장 가능)
- 연 소득 요건: 총급여 5,000만 이하 또는 종합소득 3,800만 이하
- 연간 납입 한도: 600만 원
- 소득공제율: 40% (최대 240만 원)
- 최소 보유기간: 3년
- 예금자 보호 없음(투자 상품)
결론적으로, 단기보다 3년 이상 묶어둘 수 있고 절세효과를 확실히 보고 싶다면 강력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.
2. 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: 모든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
ISA는 예금·펀드·채권·주식 등을 한 계좌에서 굴릴 수 있는 종합계좌입니다. 청년도, 직장인도, 프리랜서도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.
특징
- 가입 제한 없음(소득 기준 없음)
- 납입 한도: 연 2,000만 원
- 의무 보유기간: 3년
- 수익의 최대 400만 원까지 비과세(종류에 따라 다름)
- 초과 수익은 분리과세(9%)
- 투자상품 구성 자유도 높음
ISA는 ‘절세형 계좌’라는 점이 핵심입니다. 투자성과가 좋을수록 세금 절약 효과가 커 집니다.
3. IRP(개인형 퇴직연금): 가장 강력한 세액공제
IRP는 퇴직금을 굴리는 계좌로 알려져 있지만, 일반 개인도 스스로 가입하고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장기 노후자금 마련용으로 설계된 상품입니다.
특징
- 세액공제액 최대: 연 900만 원(ISA·연금저축 합산 기준)
- 세액공제율: 13.2% 또는 16.5%
- 출금 제한: 만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만 수령 가능
- 중도해지 시 세금·패널티 큼
- 예금·채권·펀드 등 혼합 가능
IRP는 단기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절세 효과만큼은 최상위권입니다.
4. 세 가지 상품 핵심 비교
| 구분 | 청년형 장기펀드 | ISA | IRP |
| 가입 가능 | 만19~34세 + 소득 요건 | 제한 없음 | 제한 없음 |
| 납입 한도 | 연 600만 | 연 2,000만 | 연 900만(세액공제 한도) |
| 절세 방식 | 소득공제 40% | 수익 비과세 + 분리과세 | 세액공제 13.2%~16.5% |
| 출금 제한 | 3년 | 3년 | 만 55세까지 |
| 위험도 | 중간(펀드) | 상품 선택에 따라 다름 | 중간~낮음 |
| 예금자 보호 | 없음 | 상품 선택에 따라 다름 | 일부 제공 |
세 가지 모두 절세형 상품이지만 ‘언제 돈을 쓰고 싶냐’, ‘얼마나 묶을 수 있냐’에 따라 선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5. 어떤 사람에게 어떤 상품이 맞을까?



1) 청년형 장기펀드 추천 대상
- 연봉 5,000만 이하 청년
- 3년 이상 투자 가능
- 적은 금액으로 절세효과 보고 싶은 경우
2) ISA 추천 대상
- 투자 자유도가 높길 원하는 사람
- 단기·중기·장기를 모두 고려하는 사람
- 비과세 혜택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
3) IRP 추천 대상
- 세액공제를 최대로 받고 싶은 사람
- 장기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
- 55세 이전 출금 계획이 없는 사람
세 상품은 경쟁관계가 아니라 ‘용도에 따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’입니다. 실제로 많은 사람은 ISA + IRP를 동시에 사용하거나, 청년형 장기펀드로 절세를 시작한 뒤 IRP로 확장하는 식으로 활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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